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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같은 미국 대기업들은 뭐 하던 회사였나

장카일 2021. 8. 29. 18:59

안녕하세요. 전자기기 리뷰하는 장카일입니다.

오늘은 구글이나, 애플 등 미국 대기업들은 원래 뭐 하던 회사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은 뭐 하던 회사였을까?

구글은 지금과 같이 검색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였습니다.

구글은 1998년에 회사를 만들었는데,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출퍼 : 구글

애플은 뭐하던 회사였을까?

애플도 현재와 같이 컴퓨터를 만들던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휴대폰 만드는 회사'

가 아니라

'컴퓨터 만드는 회사' 였습니다.

Apple I 를 시작으로 Apple II의 히트, 매킨토시까지 나오며 큰 성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렇게 쭉 잘 해왔던것은 아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Mac OS의 디자인을 대여할 때 계약서의 내용을 이상하게 하여 스티브 잡스가 중간에 짤리기도 했었습니다.

그 후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다시 들어오고, 2007년 지금의 애플을 있게한 아이폰이 나오고, 아이패드, 에어팟까지 애플이 내놓은 수 많은 제품이 지금의 애플을 만들게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뭐 하던 회사였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1975년에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이 만든 기업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지금과 같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같이 편한 인터페이스는 없었습니다.

컴퓨터를 만질려면 엄청난 기술이 필요했죠.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만들기 시작했고, 지금과 같은 기업이 될 수 있었습니다.

Windows 1.01의 부팅화면

마무리하며...

저는 이 포스팅을 시작할 때 까지만 해도

이상한거 만들지 않았으려나?

했는데, 다들 그렇게 오래된 회사가 아니다 보니 지금과 같은 사업을 하고 있었네요.

삼성까지만 보더라도 국수 만들던 시절이 있었는데...

미국 기업들은 국수 만들지는 안았었네요.

아무튼 오늘은 여기서 끝 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더 재미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